해외선물 오일 매매하다가 깨달았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었다
나는 해외선물 중에서도 오일만 거래한다. 종목을 이것저것 건드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WTI 하나만 파는 쪽이다. 변동성이 크고, 뉴스에 반응이 빠르고, 무엇보다 타점이 명확하다. 대신 그만큼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종목이기도 하다. 처음 오일을 시작했을 땐 솔직히 자신 있었다. 차트도 봤고, 지표도 익숙했고, 손절 라인도 나름 명확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매가 계속 어긋났다. 분명 진입 타점은 맞았는데 체결 가격이 미묘하게 다르고, 손…